2011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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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1/10/16 11:46 | 트랙백 | 덧글(0)














# by | 2010/01/09 01:07 | WoW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10/10 11:14 | WoW | 트랙백 | 덧글(3)
안녕하세요. 카르가스 호드의 브록시가르입니다.
지지난주에는 1넴도 못잡는 처참한 성적을 보였으나-_-a;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나름 준비한 지난 주말에는 나름 3넴까지 9트에 잡고 깔끔하게 마무리했..(..나요?)습니다;
아마 그동안의 전례를 보면 이 난이도는 점차 너프가 되겠지만 그 전에 많은 분들이 하드 공략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브록막공 애용해달라는 차원에서;;)
저희 공대에서 잡았던 경험을 토대로 장황하게 공략글을 올려볼까 하네요.
0. 구성
탱은 전사, 보기, 야드
딜은 16딜로 풀시너지였으며 원거리가 9명, 밀리가 7명으로 원거리가 약간 많은 구성이었습니다.
힐은 2신기, 2사제, 2회드였구요.
스펙은 최소 ㅌ9 2피스 이상, 혹은 이에 준하는 울두 하드 스펙 이상자만 받았습니다.
① 고르목, 요르문가르, 얼음울음.
지난주에 무려 8시간을 소비하고서도 5%에서 지지칠수 밖에 없었던 경험을 토대로 이런 저런 공략을 준비했고, 너프되어서 그런지 공략 준비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깔끔하게 원킬했습니다.
1. 고르목
고르목이 쓰는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정 시간마다 쿵쿵따로 밀리에게 근접 약 1만의 대미지와 함께 이동을 불가능하게 합니다(공격 및 스킬 사용은 가능)
- 탱에게 10초마다 꿰뚫기라는 기술로 강력한 대미지와 함께 디버프를 남깁니다.
- 그외 평타 전사탱 기준 약 25~30k구요.
- 스노볼트가 하나씩 나오는데, 랜덤 대상에게 붙어서 캐스팅을 차단하거나 기절을 시킵니다.
- 스노볼트는 불덩이를 던지는데 이 불덩이가 깔린 지역에 불이 붙고, 그 위에 있을 경우 화염 피해가 막심합니다.
- 스노볼트가 내려올 때마다 고르목의 공격력이 15% 상승합니다(총 60%). 4마리 다 내려온 후부터는 평타 및 꿰뚫기가 미친듯이 아파집니다.
탱 순서를 정합니다. 저희의 경우 전사1, 야드2, 보기3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탱커가 꿰뚫기 디법 2중첩 교대를 기본으로 했을 경우 대략 1→2→3→1→2→3→1→2 쯤에 요르문가르가 나옵니다.
시작하기 전 탱이 카운트 하는 동안 원거리 딜러 및 힐러 전원에게 사제들이 공중 부양을 걸어줍니다.
정해진 탱 순서에 따라 탱킹을 시작합니다.
* 탱커
- 1번 탱커는 처음 탱킹시 고르목을 약간 중앙쪽으로 끌고 온 뒤에 다시 고개를 돌려서 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어온 입구에 딱 붙어서 탱킹시 가끔 고르목이 밖으로 나가면서 트라이가 초기화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 처음 1→2→3까지는 그렇게 아프지 않습니다. 다시 1이 인계받은 뒤 2중첩 들어오는 순간이 굉장히 위험한 순간입니다. 이전에 만피가 유지되지 않으면 전사의 경우 90% 이상 죽으며, 보기는 헌수가 뜨고, 야드는...피가 남습니다(-_-)
- 2사이클이 시작하면 다시 1 전사가 탱킹을 시작하고 1중첩이 쌓인 것을 보면 2중첩이 들어오기전에 방벽을 켜고 만피유지를 요청합니다.
- 2중첩 쌓인 뒤 2 야드가 이어받습니다. 좀더 안전한 공략을 위해서 1중첩 직후, 혹은 직전에 껍질을 돌립니다.
- 3 보기가 이어받습니다. 안전함을 원한다면 신의 가호를, 참을성이 아깝다면 외부 생존기를 지원받거나, 헌수가 뜨겠지 하고 느긋하게 탱을 하거나, 구손을 돌리면 되겠습니다.
- 다시 1 전사가 탱킹을 합니다. 도발을 하고 최저를 켜면 2중첩까지 쭉 유지됩니다. 최저를 돌린다면 급사 위험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지만, 그래도 좀더 안정적임을 원한다면 수호 영혼이나 고억 등의 생존기 지원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 2중첩을 넘긴 뒤 2 야드가 이어받습니다. 이를 전후로 요르문가르가 등장하므로 이 때 고르목 피가 최소 10% 전후가 아니라면 딜러를 격하게 까거나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쓴 스펙의 딜러들이 렉없이 정상적인 딜을 할 경우 이쯤 죽어야 합니다.
- 고르목이 잡힌 직후 2중첩 이상의 디버프가 남아있는 탱커가 있을 경우 미리 지정된 기사가 보축->자축을 연달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탱커가 직접 지워도 되겠지만 2넴 탱 대비하느라 급한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에 꼭 자축 연달아 써주시는게 좋아요.
* 밀리 딜러
- 초반 어글에만 신경쓰면서 고르목을 닥딜합니다.
- 가끔 불길이 밀리에 깔릴 때도 있으니 항상 디버프창을 주시하며 빠르게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바닥을 주시할 경우 술사 불정에 가려 안보일 수가 있습니다)
- (아래서 다시 설명할) 스노볼트가 근접하면 스노볼트를 최우선 점사하도록 합니다. 공대장은 이 때 야드, 도적 등 기력 및 버블 관리가 필요한 직업은 굳이 스노볼트 점사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 원거리 딜러
- 역시 초반 어글에 신경쓰면서 고르목을 딜합니다.
- 공중부양이 제대로 걸려있다면 불길을 맞더라도 첫틱만 닳고 불길이 깔리지 않을 겁니다. 혹시라도 깔릴 경우에 대비해서 빠르게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스노볼트가 자신에게 붙을 경우 딜/힐을 포기하고 밀리와 함께 고르목의 뒤에 붙습니다. 어차피 캐스팅이 불가능하다면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고, 차라리 밀리들의 딜로스를 줄이기 위해 붙는 것이 낫습니다. 쿵쿵따 피해 정도는 크게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 스노볼트가 다른 사람에게 붙는다면 고르목 무시하고 스노볼트만 닥딜하셔야 합니다.
- 만약 고르목 딜이 잘 안나와서 전멸했을 경우 공장은 리카운트 체크를 통해 스노볼트 딜이 심하게 낮은 사람을 골라서 격하게 까야 합니다. 자기 딜딸만을 위해 공대 택틱을 무시하는 자는 하드 트라이에 굉장한 방해요소입니다(제 경우 첫주 트라이 중 스노볼트 딜량이 4%인 자도 봤습니다-_-)
PS. 고르목은 마치 패치워크처럼 공대원의 스펙을 체크하는 몹입니다. 앞으로 전체적인 유저들의 스펙이 올라갈 수록 더 쉬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가장 많은 전멸 원인 중 하나는 생존기 택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탱이 급사하는 것으로, 하드 진행하시는 분들은 이를 각별히 신경쓰셔야 합니다.
PS2. 고르목 탱커 중 전사/죽기는 생존기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굉장히 급사가 잦을 것입니다(경험담입니다-_-) 반면 보기/야드는 헌수 및 자체 피통으로 버틸 수 있으니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S3.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탱 급사가 잦습니다. 낙스/울두에서는 이런 몹이 없었기 때문에 힐러분들이 살려주시겠지~하고 넘기다간 푹찍하기 십상이니 탱커 분들은 생존기를 아끼지 말고 돌려주셔야 합니다.
2. 요르문가르
본진의 오른쪽에 공포비늘, 왼쪽에 산성아귀가 등장합니다. 얘네들의 스킬 로테이션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므로 여기서 부연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얘네들의 전투는 크게 '4페이즈'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용 스킬을 기준으로 나누면 2페이즈이나, 각 페이즈별 할일의 차이가 있으며 4페이즈 때 '그분'이 오시므로 편의상 4페이즈로 나눠서 설명하겠습니다.
- 1+3페이즈에서 산성아귀는 고정되어 있고, 1어글자에게 별로 안아프게 때리며, 약 15~20초에 한번씩 휩쓸기를 사용해서 근접 딜러를 날려보내며, 랜덤한 대상에 산성 독을 쏩니다. 이때 개인 간격 유지 안하면 여럿에게 걸립니다.
- 1+3페이즈에서 공포비늘은 움직이고, 전방에 가끔 탱을 제외하면 모두 죽는 브레스를 발사하고, 평타가 굉장히 아픕니다. 탱에게 불타는 담즙을 사용하며, 바닥에 그라불루스처럼 독구름을 깝니다.
- 2+4페이즈에서 산성아귀는 무빙, 전방 브레스, 평타 아프고, 탱에게 산성 독, 바닥에 독구름.
- 2+4페이즈에서 공포비늘은 고정, 탱에게 안아픈 공격, 휩쓸기로 근딜 넉백, 랜덤하게 담즙 사용.
- 3~4페이즈에서 둘 중 하나가 죽었을 경우 광폭해서 많이 아파지지만 사용 스킬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 1페이즈
- '이동하는' 공포비늘을 보기가 우선 탱을 시작하고, 구석으로 끌고가서 불타는 담즙에 걸릴 때까지 무빙 탱킹을 합니다. 보기에는 미리 약속된 징표가 찍혀 있어야 합니다(독걸린 사람의 이동)
- 보기가 담즙에 걸릴 경우 야드가 인계를 받습니다. 이 때 미리 보이스로 얘기해서 힐이 끊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 '고정된' 산성아귀를 전사가 탱을 합니다. 야드가 인계를 받을 쯤 산성아귀가 독을 쏘는데, 이 때 전사가 사용 스킬을 보고 보이스로 알려줍니다.
- 독에 걸린 공대원은 징표 찍힌 보기로 이동해서 독을 풀고 다시 딜에 참여합니다.
- 원거리 딜러는 고정된 산성아귀를, 근접 딜러는 이동하는 공포비늘을 딜합니다. 이 때 근접 딜러는 바닥을 항상 주시해야 합니다.
- 근접딜러는 이동하는 요르문가르를 딜할 때에는 최대사거리를 가능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의 장점은 1. 최대사거리를 벌림으로써 뭉쳐서 아래 설명할 담즙 몰살을 방지할 수 있고, 독구름을 피하기에도 용이합니다.
* 2페이즈
-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1페이즈가 끝나고 요르문가르가 땅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모든 공대원은 자신의 자리를 잡는데 최우선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딜에 연연하느라 2~3명씩 겹치는 것은 공대 전멸의 지름길 그 자체입니다.
- 탱커들은 땅을 주시하면서 요르문가르의 이동 경로를 잘 살핍니다.
- 요르문가르가 올라오면 전사 탱커는 '고정된' '공포비늘!'을 탱킹합니다. 자신이 기존에 탱킹하던 산성아귀가 아닙니다.
- 야드 탱커는 '움직이는' '산성아귀!'를 탱킹합니다. 이때 보기는 혹시 모를 급사에 대비해서 야드 탱커를 따라다닙니다.
- 요르문가르가 올라오면 어글이 초기화됩니다! 모든 딜러들은 아예 5초간 딜을 하지도 말고 요르문가르 쳐다보지도 말고 자리잡는데만 주력하세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여기서 첫타 맞고 한방에 훅 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 자리가 잡히면 딜을 시작합니다. 전사 탱커는 공포비늘의 시전바를 항상 주시하면서 담즙이 발사되는 타이밍을 기다립니다.
- 담즙 캐스팅이 보이자마자 담당 기사에게 무적 성희를 요청합니다. 힐러들은 이때 담즙 대상자에게 폭힐 준비를 합니다.
- 자신이 담즙이 걸렸을 경우 최대한 생존기를 동원해서 살아날 준비를 합니다. 특히 밀리딜러의 경우 3~4명이 한번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
- 여기서 죽는 인원이 없을 경우 2페이즈를 무난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원거리 딜러는 고정된 공포비늘을, 근접 딜러는 무빙하는 산성아귀를 딜합니다.
* 3페이즈
- 1페이즈와 마찬가지 택틱입니다. 단 이 때 모든 딜러는 고정된 산성아귀를 점사해서 3페이즈 이내에 녹일 수 있도록 합니다.
- 산성아귀가 죽는 직후부터 공포비늘 탱커는 생존기를 돌립니다.
* 4페이즈
- 공포비늘 혼자 등장하며, 이때쯤 '그 분'. 얼음울음이 등장합니다. 공포비늘이 담즙을 발사하기 이전에 최대한 극딜해서 녹일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담즙을 발사한다면 지정된 보조 기사에게 무적 성희를 요청합니다.
3. 얼음울음
- 기사 두명을 지정해서 얼음울음이 브레스 사용시 '대상의 대상'에게 보손을. 만약 징기쪽에 자손 사용시 기절 풀리게 하는 특성을 찍었다면 자손을 사용하게 합니다.
- 대상의 대상 매크로는 [target=targettarget]입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네이버 검색만 해도 굉장히 많죠.
- 냥꾼이 둘 이상인 경우 시작 전 미리 자리를 지정해서 치타상을 모두가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 극딜합니다. 혹시나 모를 탱 급사에 대비해서 오프탱은 도발 준비를 합니다. 얼음울음은 주기적으로 탱에게 기절을 시키므로 기절 중에도 껍질 사용이 가능한 야드가 가장 유리합니다.
- 쿵쿵따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방법이 있으므로 여기엔 따로 쓰지 않겠습니다. 다만 절대로 쿵쿵따를 맞아서는 안됩니다. 역시 이걸로 인해 전멸할 경우 격하게 까시기 바랍니다-_-a;
휴 오늘 1, 2, 3넴 공략을 모두 올리려 했는데;; 글이 쓸데없이 장황해서 1넴밖에 못올리겠네요;ㅅ;
혹시라도 미리 스크롤 내려버리신 분들은.. 와우 할 시간에 이거 쓴 노력을 생각해서 참치나 하나 던져주시고 (...)
끝까지 다 읽으신 분들은 리플 하나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2, 3넴은 조만간 올리도록 하죠. 사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참 별것도 없는 내용인데 장황하게 써서..읽고나서도 실망하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ㅜㅜ
그래도 하드 막공 진행하시는 공장을 대상으로 최대한 세세한 것까지 쓰려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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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16 17:53 | WoW | 트랙백 | 덧글(3)
# by | 2009/07/23 15:27 | Wo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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